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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플레이스 어플에서 아쉬운 점.

포스퀘어가 한참 지루해질때쯤 플레이스 어플이 나와서 냉큼 갈아탔습니다. 뭐 대부분 기능이 비슷하기 때문에 사용하는건 어렵지 않더라구요. 한 2주일쯤 쓰고 있는데... 포스퀘어를 오랫동안 사용해서 그런건지 어쨌든 한가지 불편한점이 눈에 띕니다.



플레이스어플의 화면입니다. 현재 추산엘리시아빌딩 안에 있는데 추산엘리시아 건물도 206미터 떨어져있다고 표시해주고, 주변리스트가 모두 100미터이상 (심지어 300미터 이상) 떨어진곳들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반면에 포스퀘어는 플레이스 보다는 추산빌딩의 거리를 보다 가깝게 표시해주고 있고 (이건 물론 한가지 케이스이긴 하지만) 현재 위치와 가까운 장소들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체크인 서비스를 구동할 시점은 그 건물 안에 들어와 있거나 바로 근처에서 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좀 덜 유명하더라도 근처에 있는 장소들을 뽑아서 제시해주는것이 바른 접근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300미터 떨어진 유명 맛집이 아니라 30미터 떨어진 동네 슈퍼마켓을 제시해주세요!" 정도가 되겠네요.

그러다보니 플레이스어플을 쓸때는 검색을 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좋지 않은 현상 ㅠㅠ) 포스퀘어 쓸때는 등록된 장소가 많지 않아서 검색후 등록하는 일이 많더니 플레이스는 대부분 다 등록되어 있는데도 검색을 하게 만드니 최대 장점을 잃어버리는것 같아서 아쉽네요. 

플레이스어플은 지도어플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지도 어플은 기본적으로 검색을 하겠다는 마음을 갖지만 플레이스어플은 왠만하면 추천리스트에서 선택을 할수 있게 만들어 주는것이 바른 접근이라고 봅니다 

"검색하는거 귀찮다구요 ㅠㅠ. 콕 찝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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