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 업계소식

MS의 야후 인수전

2008년초를 화려하고 장식하고 있는 빅이슈. MS의 야후 인수사건.
현재까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정리해본다.

2월1일   MS, 야후에 446억달러 인수 제안
2월2일   미 증시 상승...MS 야후 인수제의 호재
2월5일   MS―구글,야후 인수 싸고 격돌
2월7일   야후CEO "MS 인수 시도 막을 방법 찾고 있다"
2월9일   야후, 이사회서 MS인수 제안 논의
2월10일 야후, 인수거부…MS 다음 행보는?
2월12일 MS 야후, 적대적 M&A도 가능 … 일각에선 인수가 낮추려는 전술
2월13일 MS “야후인수 계속추진”
2월14일 야후, MS대신 머독?…지분 20% 매각 논의


여기까지이다. MS의 야후 인수전은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고, 관전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MS입장에서는 1년전에도 야후인수를 시도했었고, 다시 한번 공개적으로 인수시도를 하고 있는것이다.
MS생각이야 뭐.. 점점 더 거대해지고 있는 구글의 온라인 광고시장 장악을 막기 위해서 유일한 대안이 야후 인수일터이니, 이번에는 쉽사리 물러서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야후입장에서는 솔직히 마지막 기회를 잡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해가 다르게 떨어지고 있는 검색시장 점유율을 생각하면 말이다. 기분 좋게도 MS가 지르고 나니, 최대의 적인 구글이 도와주겠다고 나서고 있어서 행복한 저울질을 하고 있는것이다.

구글입장에서는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막고 싶을것이다. 솔직히 MS빼면 잠재적으로 검색시장에서 구글을 대적할 업체가 어디있겠는가? 그러한 MS가 야후를 통해 기반을 한꺼번에 크게 얻어버리면 구글로서도 발뻗고 잠잘 형편은 안되는것이다.

3개업체의 서로 다른 꿍꿍이 때문에 상황은 재미있게 돌아가는것이다.
결론은 어떻게 될까?

아마도... 결국은 MS가 야후를 인수하지 않을까 싶다. 현재의 인수제안가 보다는 조금더 높은 가격으로 말이다. 그래야 이 업계가 좀 재밌게 돌아가지 않겠는가 ㅋㅋㅋ

참고자료
미국내 검색엔진 점유율 2007년 11월기준
구글 : 65%
야후 : 21%
MSN : 7%
애스크닷컴 : 4.6%


"IT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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