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 사는얘기

양수리 두물머리 나루터 풍경

지난 11월에 양수리 두물머리 나루터를 다녀왔다. 주말에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내가 양수리 두물머리 라는곳을 말했더니, 그곳에 고 최진실씨 묘가 있다고 아내가 흔쾌히 동의했던 곳이다.

두물머리는 두 물줄기 (북한강,남한강)가 합쳐지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진 아름다운 순우리말 지명이었다. 양수리보다 훨씬 더 직관적이고 예쁘다. 11월만해도 날씨가 쌀쌀해서 주변의 약간은 을씨년스러운 풍경을 천천히 음미하게 산책을 했다. 분위기가 참 조용했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풍경이었다.

두물머리 산책을 마치고 고 최진실씨 묘를 찾아갔고 (차로 10분거리), 아내는 그곳에서 한참을 서서 고인의 사진을 보고, 묘를 닦아주고 했었다. 아내는 최진실씨의 광팬이다.

아래는 두물머리에서 찍은 사진 몇장.

X200,D560Z,C350Z | Normal program | F/3.1 | 5.8mm


X200,D560Z,C350Z | Normal program | F/3.1 | 5.8mm


X200,D560Z,C350Z | Normal program | F/3.1 | 5.8mm


X200,D560Z,C350Z | Normal program | F/3.1 | 5.8mm


X200,D560Z,C350Z | Normal program | F/3.1 | 5.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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