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 사는얘기

차가 얼어서 문이 열리지 않을때


지난 토요일 설쇠러 출발하려할때 였습니다. 간밤에 눈이 많이 내려서 차위에 덮힌 눈을 다 털어내고 문을 열려는 순간, 앞문에 열쇠를 꽂고 돌려도 열리지 않는것이였습니다. 아놔.. 더 힘주어서 돌리면 부서질것 같고 난감하더군요. 아무래도 전날 시골 내려간다고 세차를 했더니 그때문에 얼어버린것 같았어요.

아내가 장인어른한테 전화걸어 여쭤보니, 호.. 역시 해결책이 있더군요.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건 단 한가지. 라이터 입니다.

라이터로 자동차 열쇠를 달군후 꽂고 돌리면 문이 거짓말처럼 열리더라구요.
혹시 이런 사태 겪으시면 당황하지 마시고, 주변에서 라이터를 구하세요~~

그나저나, 서울서 문경까지 11시간 걸렸다는 -_-; (평소에 2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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