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 생각하기

내가 본 요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대세인물

개인적으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들을 즐겨서 본다. 요즘 빠지지 않고 보고 있는건 패밀리가떴다, 1박2일, 라디오스타 3개 프로그램이다. 이 3개 프로그램에 나오는 출연자들에 대해 요즘 드는 느낌들을 간단히 정리해본다.


이효리

최고다. 여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늘 최고라고 생각한 인물이 바로 이효리이다. 그녀는 버라이어티를 통해서 가장 많은 것을 얻어가고 있으며, 본인의 섹시한 이미지가 지겨울때쯤 살짝 눌러주는 역할을 버라이어티를 통해 달성하고 있다. 적절히 치고 빠지며 절대 다작을 하지 않는다. 무서우리만큼 영리하다. 흠...


김구라

지속적으로 성장중에 있다. 원톱보다 더 주목받을 능력이 있는 유일한 2인자이다. 독특한 캐릭터 창출이기에 앞으로도 오래갈 수 있을것 같다. 하지만, 현재의 방식으로 영원히 원톱은 조금 힘들듯하다. 2인자로 옆에서 치고 빠지면서 욕을 할수는 있지만, 계속 말을 해야 하는 원톱이 욕만으로 시간을 때울 수는 없잖은가...


윤종신

정말 내가 눈치챌수 없을만큼 시나브로 커버렸다. 정신차리고 보니, 갑자기 2인자 부류가 되어있는 인물이다. 그는 사실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나름 독특한 캐릭터이다. 존재감이 있어 보이지만 빠져도 빠졌는지 잘 모를, 그러니까, 어찌보면 굉장히 안전한 캐릭터이다. 해서 누구와도 어울릴수 있지만, 절대 원톱은 될수 없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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