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 간단정보

어촌에서 봄에 하는일 사진 모음

어촌에서 봄에 하는일 사진을 모아봤어요. 초등학생 숙제로 나온것 같아서 조사도 할겸 정리해봅니다.



먼저 오징어 말리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봄날에 바닷가 도로를 지나가다보면 흔히 볼수 있는 장면이지요. 길가에 줄지어 늘어선 오징어들을 보고 있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살짝 덜 마른 오징어 한마리 사서 입에 넣고 싶은 생각도 들고. 그리고 꼭 사진을 한장 찍게 되는 광경입니다...




따뜻한 봄햇볕에 그물을 말리고 정리하는 모습도 떠오릅니다. 잘 마르고 손질을 해두어야 다음번 고기잡으러 나갈때 많은 물고기를 잡을수 있겠지요...




서해안에서 볼수 있는 풍경인데, 봄철 쭈꾸미 잡이를 준비하기 위해서 소라껍질 그물을 준비하는 광경이예요.. 쭈꾸미는 참 특이한 그물로 잡을수 있는거군요...




울산 북구 정자동에 있는 복성마을 앞바다에서 바다 나물인 서실을 채취하는 장면이예요. 봄철에 썰물이 가장 크게 일어나서 채취하기 좋다고 하네요...





잊을수 없는 멸치잡이 배가 만선후에 멸치를 내리는 모습. 실제로 영덕인가 가서 봤는데, 물고기가 마구 여기저기로 튀어다니더라구요. 근처에 가면 멸치에 얻어 맞을수도 ^^. 늘 마른 멸치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까 생각보다 통통하던데요~~. 어부들이 멸치 터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초봄에는 파래를 채취한다고 해요. 서해쪽일것 같아요... 바다에서 하는 일들은 참 신기하게 보이네요. 농촌 출신이라 그런지.. 바다만 보면 늘 재밌습니다...

top

카테고리